연간 수십만 명 찾는 양평 대표 축제…용문산 산나물·단월 고로쇠·양평 밀 축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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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십만 명 찾는 양평 대표 축제…용문산 산나물·단월 고로쇠·양평 밀 축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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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십만 명 찾는 양평 대표 축제용문산 산나물·단월 고로쇠·양평 밀 축제 주목

자연과 먹거리, 체험이 결합된 지역 관광축제로 자리 잡아

경기도 양평군이 자연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 단월 고로쇠 축제, 양평 밀 축제가 꼽힌다. 이들 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양평 최대 관광 행사 용문산 산나물 축제

양평군을 대표하는 축제는 단연 용문산 산나물 축제.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용문산 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봄철 산나물을 주제로 한 행사로, 양평의 청정 자연과 지역 농산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산나물 판매 장터와 산나물 요리 체험, 전통문화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며 최근 행사에서는 15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양평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봄철 대표 행사 단월 고로쇠 축제

봄철 양평을 대표하는 축제로는 단월 고로쇠 축제가 있다. 매년 3월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고로쇠 수액을 주제로 한 지역 특산물 축제다.

행사에서는 고로쇠 수액 시음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대형 김밥 만들기 행사와 주민 참여형 공연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8만 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으며 양평 봄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명소로 떠오른 양평 밀 축제

최근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축제로는 양평 밀 축제가 있다. 양평군 청운면 일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넓은 밀밭 풍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행사로, 특히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에서는 밀밭 포토존, 우리밀 음식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SNS를 통해 밀밭 풍경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도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자연과 관광이 결합된 양평 축제

양평군의 축제는 대부분 지역 자연환경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관광 관계자는 양평 축제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과 관광을 함께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자연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산나물과 고로쇠 등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축제가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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